뉴스 생활의 지혜
캐세이퍼시픽항공, 한국 승객 위해 국제선 임시 항공편 운항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02  11:19: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유학, 출장 등 학업과 생업을 목적으로 불가피하게 출국해야 하는 한국 승객들을 위해 임시적으로 항공편을 띄운다. 

캐세이퍼시픽이 인천과 홍콩을 잇는 항공편을 오는 6일부터 매주 일요일(주 1회) 운항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장기간 국제선 노선 중단으로 인한 교민, 유학생, 기업 출장자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해당 항공편의 운항 여부와 기간이 변동될 수 있다. 

임시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은 홍콩 도착 또는 경유가 가능하다. 인천발 왕복 노선 도착지는 △홍콩 △유럽(영국 런던, 스위스 취리히), △미주(미국 로스앤젤레스, 캐나다 밴쿠버) △호주(멜버른, 시드니)이다. 편도 노선으로는 △대만 타이베이, △필리핀 마닐라 △유럽(스위스 취리히, 영국 런던) △미주(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 △호주(멜버른, 시드니)가 있다. 호주, 대만 노선의 경우, 캐세이퍼시픽 예약발권부(Tel: 1644-8003)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며, 이외 모든 노선은 캐세이퍼시픽 홈페이지와 예약발권부를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다. 

국내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홍콩에 도착한 후, 캐세이퍼시픽 항공편으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연결편도 운항한다. 가능 노선으로는 △호주(시드니, 멜버른, 퍼스), △뉴질랜드 오클랜드, △유럽(독일 프랑크푸르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맨체스터) △필리핀 마닐라, △싱가포르, △대만 타이베이와 미주 및 동남아 지역의 일부 도시이다. 국내 항공사와 연결되는 모든 항공편은 캐세이퍼시픽 예약발권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임시 항공편 노선 및 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캐세이퍼시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각국의 출입국 조건이 상이하므로 출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캐세이퍼시픽은 승객들의 위생과 안전을 위해 마련한 안전 조치인 캐세이 케어(Cathay Care)를 지속적으로 강화 및 시행하고 있다. 체크인부터 항공기 탑승 전후까지 여행의 모든 과정에서 승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조치들을 포함한다. 

체크인과 탑승 수속 시에는 온라인 체크인 및 셀프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기내식 서비스 변경, 좌석 간 최대 간격 유지, 기내 화장실 손 세정제 비치 등 청결한 기내 환경 조성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특히, 캐세이퍼시픽은 승객들에게 마스크와 향균 티슈 등 필수 위생품이 담긴 캐세이 케어 키트(Cathay Care Kit)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매 비행마다 기내 스크린, 에어컨 시스템을 포함한 모든 표면 소독, HEPA 필터 설치를 통한 청정한 공기 유지 등의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의 항공 허브인 홍콩국제공항은 공항 내 살균 로봇을 배치하는 등 위생 조치를 강화했으며, 모든 승객 시설에 대한 항균 코팅을 시범 적용함으로써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KISA, 제3기 혁신참여단 15일까지 모집
· 한국솔가, 연말 맞이 프로모션…최대 60% 할인
· ‘송년회가 사라졌다’…성인남녀 3명 중 2명, 계획 없어
· 공인인증서 폐지 D-7…이통3사, ‘PASS 인증서’ 2000만건 돌파
· 세화피앤씨,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 '2020 올리브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