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대용량 가성비템으로 유명한 스테디셀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에 이어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찹쌀떡 같은 피부로 가꾸어주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에멀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에멀전’은 3가지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를 모찌처럼 촉촉하고 영양감 있게 가꾸어주는 제품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속 수분을 가득 품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고, 세라마이드는 영양과 피부 수분이 증발되지 않게 잡아주어 겨울철 건성 피부에 제격이다.

이번 신제품은 찹쌀떡처럼 쫀쫀하고 부드러운 유백색 제형으로 에센스와 크림의 영양감을 한 번에 담았다. 오랜 시간 유지되는 깊은 수분감은 겨울철 메마른 피부를 탱탱하고 촉촉하게 찰떡 같은 피부로 완성해준다.

또한,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에멀전’은 같은 라인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와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수분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수분을 꽉 잡아주는 세라마이드 레이어링이 더욱 찹쌀떡처럼 쫀쫀한 피부가 되도록 도움을 준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