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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뮤럴 와이파이 디지털 액자 MC315’ 출시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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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9  10: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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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넷기어코리아(넷기어)가 뮤럴 캔버스 신제품 ‘뮤럴 WiFi 디지털 액자 MC315’를 출시, 오는 23일까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뮤럴 와이파이 디지털 액자의 가장 큰 특징은 100% 와이파이를 통한 사진 데이터 전송 기능이다. 사진 데이터를 SD카드, USB와 같은 외부 메모리를 통해 옮기는 기존 디지털 액자의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뮤럴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사진을 업로드하면 액자에도 즉시 띄울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액자를 컨트롤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앨범을 앱과 연동하여 앨범과 뮤럴 와이파이 디지털 액자를 동기화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차콜 그레이 컬러의 우드 프레임으로 기존 뮤럴 캔버스와는 다른 디자인을 채택, 아날로그 액자의 감성을 담았다. 사이즈 역시 기존의 27인치, 21,5인치 뮤럴 캔버스보다 작은 15.6인치 크기로 협탁, 책상 등 다양한 공간에 활용할 수 있다. 바닥에 세워서 거치할 수 있는 메탈 스탠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벽면 마운트도 함께 제공해 벽에 걸 수도 있다.

‘디지털 액자’라는 이름에 맞게 다양한 이미지 포맷을 지원하는 것 역시 장점이다. jpg, png, mp4, mov 등 널리 쓰이는 이미지∙동영상 포맷 뿐 아니라 ‘움짤’이라 불리는 gif 형식의 이미지는 물론 iOS의 라이브포토, 안드로이드의 모션포토 형식을 지원해 움직이는 이미지 감상도 가능하다.

전 세계 3만여점의 명화 감상을 비롯, 붓터치의 질감을 생생하게 살리는 ‘트루아트(TrueArt)’ 기술, 요일별 스케줄링, 자동 밝기 조절 등 기존 뮤럴 캔버스가 지원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안티-글레어(Anti-glare)’ 기술을 적용, 어느 각도에서나 사진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게 해 태블릿PC나 소형 PC 모니터 화면을 그대로 사용하여 빛 반사에 약점이 있는 기존 디지털 액자의 약점을 보완했다.

넷기어는 뮤럴 와이파이 디지털 액자 정식 출시에 앞서 9일 오후 2시부터 와디즈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펀딩 참여자에게는 20%~25%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뮤럴 와이파이 디지털 액자의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김희준 넷기어 마케팅 이사는 “지난해 뮤럴 캔버스 국내 출시 이후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고객들로부터 명화 감상과 함께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언제든 띄울 수 있는 디지털 액자 역할에 대한 니즈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뮤럴 와이파이 디지털 액자는 넷기어가 쌓아 온 무선 와이파이 기술과 뮤럴 캔버스를 통해 만든 생생하고 선명한 화면을 더해 디지털 액자의 새 지평을 열게 될 것임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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