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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바이오, 코로나19 '피톤치드' 일주일만에 1백여 기업서 러브콜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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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4  0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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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씨엘바이오가 '피톤치드 복합물'에 대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소독시험 결과를 공개한지 일주일만에 국내외 1백여 기업과 단체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등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견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는 '닥터 포레스트 F-120 피톤치드'가 30초만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99% 사멸시켰다는 시험결과가 공식 발표된지 일주일 만에 국내외 100여 기관과 기업에서 구입상담 및 샘플요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씨엘바이오는 시험결과 발표 직후 세계적인 자동차기업을 비롯, 정부 중앙부처와 산하기관, 광역지자체, 대기업, 대형병원, 의료단체, 금융기관, 백화점, 대학교, 종교시설 등 100여 기관에서 대량구입 의사를 밝혀와 영업조직과 마케팅 부서를 풀가동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생용품 유통기업, 전국체인 방역전문기업, 해외수출기업 등 20여개 전문기업도 지역총판과 특판시장 판매권을 요청해와 세부 조건을 협의중이다.

'피톤치드 F-120'은 씨엘바이오가 피톤치드 전문기업 '숲에온'(대표 김영운)과 공동개발한 것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론 유해세균과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산화에 삼림욕 효과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천연 살균-방역물질이다. 편백나무 단일종만 쓰는 기존 방식과 달리 여러종의 식물에서 채취한 복합피톤치드로 숲메커니즘을 재현한게 특징이다.

'F-120 피톤치드'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시험결과 공기소독용, 어린이용품, 일반물체용 살균제로 적합 판정을 받았고, 피부자극안정성시험과 경구독성(일본) 인증까지 받은 안전한 천연소독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안전기준 적합확인, 일본식품분석센터 시험결과 5초만에 유해세균 99.9% 감소, 탈취율 99% 시험성적도 취득했다.
 

 
 
 

씨엘바이오는 'F-120 피톤치드'를 활용한 '피톤치드 항균 스프레이', '피톤치드 살균소독 전용액', '전용 방역기' 등 다양한 살균제품을 잇따라 출시해 피톤치드 방역분야의 선두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이미 국회도서관, 세종시의회, 대명리조트, 국가대표 선수촌 등 정부기관, 공공기관, 어린이집, 초중고교, 종합병원, 민간기업, 휴양시설 등 100여개소에 채택돼 코로나19 공간방역을 담당하고 있다.

씨엘바이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성장하고 있는 방역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10월중 국내 유통망 재편을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 해외거점을 확보해 피톤치드 방역분야에서 매출을 크게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코로나19 시험 결과 공개 후 많은 의료인과 방역전문가, 시설책임자들이 '피톤치드'의 강력한 소독력과 삼림욕, 심리방역 효과까지 제공하는 강력한 숲메커니즘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피톤치드 방역용품을 개발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세계인들에게 안전한 일상을 되찾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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