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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콘텐츠 제작자 위한 카메라용 마이크 'MKE 200' 출시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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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6  15: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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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독일 오디오의 명가 젠하이저가 DSLR 및 미러리스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와 손쉽게 연결해 사운드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카메라용 마이크 ‘MKE 200’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MKE 200’은 유튜버, 브이로그 및 콘텐츠 제작자 등이 사용하기에 좋은 카메라 장착형 초지향성 마이크이다. ‘MKE 200’에는 카메라가 가리키는 방향의 사운드만을 픽업하고 원치 않는 소음은 제거해주는 '수퍼 카디오이드 캡슐'이 장착되어 잡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섬세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녹음할 수 있게 해준다.

젠하이저의 ‘MKE 200’은 카메라를 직접 들고 찍는 핸드헬드 촬영에서 안정적인 녹음이 가능하도록 ‘윈드 스크린’과 ‘쇼크 마운트’가 적용되었다. 제품의 하우징에 적용된 ‘윈드 스크린’은 바람소리의 유입을 효율적으로 막아주며 마이크 내부에 장착된 ‘쇼크 마운트’는 카메라를 만질 때 발생하는 핸들링 노이즈를 최소화 한다.

‘MKE 200’은 배터리가 필요 없는 제품으로 장시간을 사용하기에 좋고, 표준 ‘콜드 슈 마운트’가 장착되어 카메라와의 호환성도 우수하다. 또한,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48g)로 짐벌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젠하이저의 카메라용 마이크 ‘MKE 200’의 가격은 14만9000원이며, 제품 구매 시 야외 촬영을 할 때 사용하기에 좋은 헤어리 윈드쉴드와 전용 파우치, 3.5mm 카메라용 TRS 케이블, 스마트폰용 TRRS 케이블 등이 함께 제공된다.

젠하이저 관계자는 "젠하이저의 마이크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방송•음향 업계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전문가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라며 "‘MKE 200’은 간단한 조작으로 오디오를 개선해 콘텐츠의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제작자를 비롯 ASMR과 같은 사운드 몰입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 등이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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