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티르티르(TIRTIR)가 창립 3주년을 맞아 최대 76% 할인의 초특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4일부터 26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 고객들이 보내준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일은 ‘티르티르 3주년 습격사건’이라는 컨셉으로 피부 고민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된 온라인 상점을 습격하라는 내용을 더해 실속과 재미를 동시에 챙겼다.

가장 먼저 티르티르는 베스트셀러 아이템들로 구성된 특별 기획세트를 50% 반값 할인가에 선보인다. 피부 고민에 따라 구성된 기획세트는 상점 컨셉을 담아 △반짝반짝 원조 물광점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점 △써머 진정 케어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획세트 별 1인 5세트까지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상점 구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르티르 단품 아이템들 또한 풍성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제품별로 30%부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 단품 기준 9,900원에 판매돼 최대 76%라는 파격적인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세일에서는 고객의 주문이 곧 손소독제 기부로 이어질 예정이다. 티르티르는 세일 기간 내 모든 주문 건수를 취합해 주문 1건당 손 소독제 1개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본부장 김기영)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르티르는 피부에 과학적 연구 및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빛을 선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뷰티 브랜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티스트 ‘백현’이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