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산업·경제·IT
스마트 모빌리티 스타트업 '코코넛사일로', 美 텍사스 코드런치 결승진출 ‘아시아 최초’
남덕산  |  sa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9  10:58: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덕산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혁신센터)는 보육기업 코코넛사일로(대표 김승용)가 18일(화, 이하 한국시간) 미국의 대표적 스타트업 경진대회 ‘코드런치’ 결승에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드런치는 미국 텍사스 소재 커스텀 소프트웨어 개발사 ‘코드 어쏘리티(Code Authority)’가 설립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초기 S/W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해당 대회는 미 중부지역 진출을 위한 효과적 플랫폼으로 꼽힌다.

코코넛사일로는 지난 8일 본선 진출 이래, 세계적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화상 피칭과 집중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결승에 선발되었다. 총 7개 기업이 최종 결승에 올랐는데, 이는 아시아 및 한국 최초 결승 진출이라는 전례 없는 성과다.

결승 진출기업에는 미국 텍사스 프리스코(Texas, Frisco) 코메리카 센터(Comerica Center)에서 열리는 프로해커톤(pro-hackathon) 참가 기회 및 약 7만 달러 상당의 시드 프로그램과 상금이 제공된다. 최종 우승팀은 자금조달력, 창의성, 사업실현 가능성 등의 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공개될 예정이다.

2018년 현대자동차그룹의 사내 스타트업으로 출범한 코코넛사일로는 ‘국경 간 물류 중개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지난 6월 말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분사(스핀오프)한 후 글로벌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 참여로 국외 인프라를 활용한 자본 유치 및 비즈니스 고도화 추진이 가능해져,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코코넛사일로 측은 “이번 경진대회 참가로 당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는 11월 예정된 현지 결승행사에서 ‘K-Startup’의 위상을 널리 펼치고 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결승 진출에는 경기혁신센터의 ‘글로벌스타벤처플랫폼’ 지원사업이 큰 도움이 됐다. 글로벌스타벤처플랫폼은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 주요 스타트업 챌린지 및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혁신센터는 해당 사업을 통해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물밑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기업 데이콘 또한 글로벌스타벤처플랫폼을 통해 지난 6월 세계 벤처올림픽으로 불리는 美 매스챌린지 보스턴(MassChallenge Boston) 본선에 진출했다. 현재 아시아에서는 인도 스타트업 1개사와 함께 진출해 결승 티켓을 다투고 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라는 뉴노멀 시대를 기회 삼아, 스타트업이 온라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현재 핀란드 ‘슬러시(SLUSH)’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이다.

[통신일보 = 남덕산 / san@cdnews.co.kr]

     관련기사
· 에이수스, AMD 메인스트림 칩셋 A520시리즈 메인보드 출시
· 스파코사, 코로나19 위험지역 방문 알림 ‘패미 2.0’ 출시
· 와콤, 디지털 연필 ‘하이유니 디지털 펜’ 출시
· 소리샵, 美 엠파이어 이어스 새로운 플래그십 인이어 이어폰 ‘오딘-히어로’ 런칭
· SKT ‘아리아’ 만나고 독거 어르신 활동 범위 2배 늘었다
남덕산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