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사건·사고
직장인 67%, “승진하려면 이직이 유리하다”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8  09:54: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사람인이 직장인 1,256명을 대상으로 ‘승진을 위해 이직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67.3%가 ‘이직이 더 유리’하다고 답했다.

재직중인 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재직자가 69.1%로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64%), 대기업(63.1%) 순이었다.

이직이 승진에 더 유리한 이유로는 ‘현 직장은 승진 기회가 잘 없어서’(38.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현 직장은 공정한 승진 기준이 없어서’(35%), ‘이직 시 조건 협상하기가 더 수월해서’(34.1%), ‘좋은 조건으로 핵심인재를 영입하는 기업들이 많아서’(20.5%) 등의 순이었다.
실제로 이들 중 89.5%는 승진을 위해 이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직장에서 좁은 승진의 문을 통과하기 위해 애쓰기보다 이직 카드를 통해 승진을 하겠다는 것.

이들은 성공적인 이직과 승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직무에 대한 전문성 갖추기’(65.5%,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계속해서 ‘자격증 취득’(37%), ‘성과 관리’(30.2%) 등 직무 및 업무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뤘고, ‘외국어 공부’(20.2%), ‘업계와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19%), ‘평판 관리’(18%), ‘인맥 관리’(16.9%) 등도 있었다.

그렇다면, 현 직장에서 ‘승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직장인들은 어떨까?

현직장이 승진에 유리하다는 응답자는(411명) 그 이유로 ‘새로 자리잡으려면 더 힘들 것 같아서’(52.8%,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는 것이 힘들어서’(33.8%), ‘경기가 안 좋아서’(31.9%), ‘승진의 기회가 공정해서’(15.3%), ‘승진의 기회가 많아서’(10.7%), ‘사내 정치를 잘 하면 승진할 수 있어서’(6.3%), ‘사내 고속승진의 케이스가 있어서’(4.6%) 등의 순으로 답했다.

한편, 전체 직장인 응답자 중 64.5%는 현재 근무중인 회사의 승진 시스템에 대해 ‘기준이 없고 절차가 투명하지 않다’고 답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이글루시큐리티, AI 보안관제 분야 GS 인증 획득
· 뮤지컬 ‘마리 퀴리’ 네이버TV 공연 실황 중계 58만뷰 돌파!
· 취준생 희망연봉 ‘평균 3천만원’
· 마마무, 중국 단독 온라인 팬미팅 18일 개최
· 영화 ‘#살아있다’, 2주 연속 1위 고수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