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덕산 ]   U+알뜰모바일이 ‘GS25요금제’ 신규 1종을 추가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뛰어난 가성비와 가입 편의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GS25요금제’는이미 약 20만명이 선택했을 정도로 고객들에게 인정 받은 요금제이다.

이번에 출시된 GS25(15GB+/180분) 요금제는 기존 히트상품인 GS25(15GB+/100분) 요금제 가입자 중 일부가 통화 기본 제공량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음을 고려해 이를 늘린 버전이다. (U+알뜰모바일 가입자 월 평균 통화시간은 약 171분이다) 통화 제공량은 늘어났지만 가격은 여전히 합리적이다.

한편, U+알뜰모바일은 점점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니즈를반영하여 GS25요금제 라인업을 지속 확충해 왔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3종을 신규 출시하며 총 11종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언택트 문화의 확산으로 GS25요금제의 성장세는 더욱 탄력을받을 것으로 보인다.

유심은 GS25 매장에 방문하여 구매하거나온라인으로 구매하여 택배로 받아 볼 수도 있어 편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핵심 1천여개 매장에는 GS25요금제 전용 판매대가 설치되어 있어 고객이쉽게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어 편리하다. 유심 수령 후 집에서 온라인 ‘셀프개통 서비스’나 전화 신청을 이용하면 손쉽게 개통이 가능하다.

GS25 요금제를 비롯한 다양한 요금제 관련 정보는 U+알뜰모바일의온라인 다이렉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통신일보 = 남덕산 / san@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