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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바이오, 사회적기업 '드림에이블'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제휴 체결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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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3  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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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제휴 체결식 장면. 오른쪽부터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 김동익 드림에이블 대표. (사진제공 = 씨엘바이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씨엘바이오가 드림에이블과 손잡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심각한 취업난에 내몰린 저소득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발벗고 나섰다.

중견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는 사회적기업 '드림에이블'(대표 김동익)과 함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원 확대를 위한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재 씨엘바이오 본사에서 업무협력 전략제휴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드림에이블'(Dream Able)은 국내 유일의 장애인 체육용품 전문기업으로, 각종 장애인 스포츠에 사용되는 특수장갑과 전용 고글, 시각장애인 탁구대, VR 장애인용 사이클 등 장애인 전용 장비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2012년부터 런던 장애인 하계올림픽,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소치 장애인 동계올림픽, 리우 장애인 하계올림픽 등 한국선수단에 경기복 및 용품을 공급하며 국내 장애인 체육환경 개선과 산업화를 선도해 온 사회적기업이다.

씨엘바이오는 이번 협약이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고용 활성화를 돕고 최소한의 경제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드림에이블과 함께 장애인의 개인 잠재능력을 높이고, 자발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들어 코로나19 여파로 청년실업률이 10.7%로 늘었고, 임시-일용직은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40~50만명 줄어들어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6월 이후 가장 심각한 상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9년 5월 기준 15세 이상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37.3%, 고용률은 34.9%에 불과하다. 올해는 휠씬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씨엘바이오는 지난 2월 코로나19 신속대응팀 구성 '코로나 감염예방 캠페인', 실버케어센터 3억원 상당 '씨엘케어' 기증, 2017년 메르스 신속대응팀 창설, 예방캠페인을 펼치는 등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참여해 왔다. 국제의료봉사회와 인도 바르구르 한센인 의료지원, 2016 리우올림픽 국대 공식 기증, 대한아토피협회 주관행사 후원, UN소속 국제여성봉사단체 후원, 한센인 치료-재활 후원 등 국내외 지원사업을 꾸준히 선도해 온 착한기업이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코로나19로 누구보다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장애인이 행복하고 평등한 삶을 살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드림에이블과 업무협력 전략제휴를 체결했다"면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 사회참여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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