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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창립 21주년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도약 원년의 해' 선포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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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2  14: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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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 은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창립 21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올해를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21년간 '혁신신약을 개발해 인류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엔지켐생명과학의 3대 핵심사업, 원료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신약을 성장시킨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바이엘이 약 120년전 버드나무 껍질에서 유래한 살리실산의 화학구조 발견, 합성, 대량생산에 성공하여 아스피린으로 독일의 대표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성장하였듯이 녹용에서 유래한 EC-18의 글로벌 신약 개발을 성공시켜 '100년 비전 바이오제약기업'의 놀라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EC-18 신약개발, 글로벌 라이선싱과 파트너십을 향한 우리의 도전과 성취는 '초우량 바이오제약기업'으로 기반을 다지는 길이 될 것"이라며 "기업 100년 비전인 △독자적, 독창적, 독보적 기술개발정신과 △창조, 협력, 상생, 세계화, 후대양성 등 5대 모토를 마음에 새겨 세계 최고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성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미국법인 및 크로포드 교수의 축하 영상과 홍창기 교수의 축사, EC-18 세미나, 원료의약품 사업비전 발표와 함께 20년 근속자 1명을 포함한 임직원 9명에 대한 장기근속 시상식이 이어졌다. 올해 창립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팀장급 이상 간부만 참석하는 등 간소하게 진행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혁신신약(first-in-class) 기전 신약물질 'EC-18' 원천기술을 보유한 신약개발기업으로, 20여개국에서 특허 170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코로나19, 구강점막염, 호중구감소증, 급성방사선증후군 등 글로벌 임상2상 4개를 진행, 전세계 빅파마들이 주목하고 있는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이다.

1999년 설립해 2013년 9월 코넥스에 상장, 2018년 2월 코스닥에 기술특례 상장했다. 대전과 제천, 광교 등 3곳에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천에 원료의약품 생산 관련 2개의 GMP 공장이 있다. 지난 2018년 6월 미국 뉴저지에 현지법인(ENZYCHEM LIFESCIENCES USA)을 설립, 세계적인 석학을 영입해 과학기술자문단을 운영중이며 글로벌 임상을 총괄하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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