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산업·경제·IT
슈프리마, 코로나19 대응 비접촉 체온측정 솔루션 출시
남덕산  |  sa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16  11:0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덕산 ]   바이오인식 전문기업인 슈프리마가 코로나 시대 다중이용시설의 필수품이 된 체온측정용 열화상 카메라를 얼굴인식 단말기와 결합한 솔루션을 16일 선보였다. 

슈프리마 비접촉 체온측정 솔루션은 19,200 픽셀의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와 적외선(IR) 카메라를 탑재하여, 얼굴인식과 더불어 측정된 체온을 단말기 화면에서 확인, 감염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자체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발된 체온측정 기술은 향상된 정확도로 0.5ºC 오차 내 온도를 측정한다. 출입 통제 및 근태 관리 시스템과 연동하여, 이상 체온이 감지되면 출입 제한 혹은 경보음이 울리도록 세팅 가능하다. 또한 얼굴 및 체온 정보를 저장할 수 있으며, 얼굴인식 기능 없이 체온 기반 출입 통제만 하는 ‘온도 확인 후 인증’ 모드도 지원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열화상 카메라는 평균 체온 이상의 열을 발산하는 사람을 사전 감지, 질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비접촉 방식으로 인체의 열을 감지할 수 있어 대규모 공장 및 사무실, 피트니스, 학원 등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슈프리마 솔루션은 보안 게이트, 출입문 전용 거치대는 물론 종교시설이나 전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이동형 스탠드에 부착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 편의성이 높다. 모바일 출입카드와 연동할 수 있어, 내방객 방문증을 비대면으로 발급하고 관리할 수도 있다.

기존 FaceStation 2를 이용하고 있는 시설은 슈프리마 열화상 카메라를 구입하여 체온측정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열화상 카메라 구성품에 포함된 브라켓과 USB 케이블을 이용해 FaceStation 2 단말기에 탑재한 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거쳐 바로 사용 가능하다.

슈프리마 문영수 대표이사는 “얼굴인식과 체온측정이 동시에 진행 가능한 슈프리마 비접촉 체온측정 솔루션을 통해, 공연장, 종교 시설, 건설 현장 등 대규모 밀집 시설에서 보안과 질병 확산 예방의 두 가지 목적을 한 번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 san@cdnews.co.kr]

     관련기사
· 유니버설 로봇,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 로봇 바리스타 선보여
· SK네트웍스서비스, 씨게이트와 공식 대리점 계약 체결
· 씨엘바이오, 2년 연속 '소비자 고객만족부문 대상' 수상
· 이리언스, 코로나19로 비접촉 '홍채인식' 도입문의 크게 늘어
남덕산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