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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바이오, 친환경 피톤치드 브랜드 '에어그린' 론칭자연 유래 피톤치드로 공기소독... 글로벌 위생방역시장 공략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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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4  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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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씨엘바이오가 지난 6월 피톤치드 사업본부를 신설한데 이어, 피톤치드 전문 브랜드 '에어그린'(Air Green)을 론칭해 글로벌 방역위생용품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나섰다.

중견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는 코로나19 전염병을 조기종식하는데 기여하고 글로벌 위생방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각종 유해세균을 없애주는 친환경 살균물질 '천연 피톤치드 복합물'을 베이스로 한 프리미엄 피톤치드 브랜드 '에어그린'을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어그린'(Air Green)은 공기소독용 소독제로 인정받은 씨엘바이오 천연 피톤치드 복합물의 뛰어난 공기정화력을 의미한다. 씨엘바이오는 피톤치드가 공기살포가 금지된 기존 화학화합물 소독제를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될 것으로 판단, 피톤치드를 활용한 첨단 마스크, 휴대용 공기정화기 등 개인 위생용품사업 펼칠 예정이다.

이와함께 강력한 항균, 탈취, 소독기능을 갖춘 산업용 방역용품, 공기정화장치를 집중 개발해 관공서와 공공기관, 사무실, 병원, 교실, 숙박업, 종교시설, 노래방, PC방 등 사람이 밀집된 다중 공공시설에 반드시 필요한 방역용품 필수 브랜드로 안전한 공간위생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씨엘바이오 '천연 피톤치드 복합물'은 공기중 세균은 물론 활성산소 제거, 항산화 상승 등 산림욕 효과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천연 살균제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공기소독용, 어린이용품, 일반 물체용 소독제로 인정받았고, 일본식품분석센터 시험 결과 5초 만에 폐렴균, 대장균 등 유해세균이 99.9% 감소하고 탈취율이 99%에 달하는 등 국내외 전문기관의 검증을 끝마쳤다.

충북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피톤치드'는 독성이 없으면서도 항균-항바이러스 효과가 뛰어나며, 실험 결과 국내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5% 농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99% 이상 제거했고, 8% 농도에서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99% 이상이 사멸되는 효과를 보였다.

씨엘바이오는 에어그린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기존 '피톤치드 항균 스프레이', '피톤치드 항균 탈취패드', '코로나19 안전키트' 제품을 에어그린 라인에 합류시켰다. 이 중 '피톤치드 항균 스프레이'는 日 해외직구 대표쇼핑몰 '유업'에 파일럿 론칭 1개월만에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용품' 부문 판매 2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전염병을 예방하고 글로벌 위생방역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친환경 피톤치드 브랜드 '에어그린'을 론칭하게 됐다"면서 "인증된 안전 성분만을 담은 프리미엄 방역위생용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아 주는 글로벌 방역위생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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