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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QNX 내장 차량수 1억7,500만 대 돌파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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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2  11: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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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블랙베리는 자사의 QNX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차량 수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 억 7,500만 대를 넘었으며, 지난해 6 월에 발표 이후 1년 만에 2,500만 대가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블랙베리는 자율 및 커넥티드 차량용 QNX 운영 시스템, 개발 툴, 미들웨어를 포함하여 광범위한 기능 안전 인증 및 보안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아우디, BMW, 포드, GM, 혼다, 현대, 재규어, 기아, 랜드로버, 마세라티, 메르세데스 벤츠, 포르셰, 토요타, 폭스바겐과 같은 자동차 제조사와 티어 1 업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연결 모듈, 핸즈프리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위해 블랙베리QNX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존 첸(John Chen) 블랙베리 회장 겸 CEO는 “지난 5 년 동안 블랙베리는 6000만 대에서 1 억 75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블랙베리 QNX 기술을 적용시켰다.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와 1 단계 공급 업체가 차세대 차량 개발 시 변함없이 블랙베리가 안전하고 보안이 뛰어난 소프트웨어를 제공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신뢰해 준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차량의 전자 아키텍처는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정의로 진화하고 있기에, 이번에 시장조사 기관 스트레티지 어낼리틱스의 단독 평가에서 블랙베리가 커넥티드 및 자율 주행 차량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제공자로 인정 받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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