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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AI•SIEM 관련 특허 4건 취득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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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6: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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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가 사용자가 의미 있는 보안 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고도화된 위협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게 지원하는 4건의 SIEM(통합보안관제)•AI(인공지능) 특허 기술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4건의 특허는 보안관제 담당자들이 고위험군 이벤트들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하여 보안관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보안장치의 대시보드를 모바일장치로 제공하는 방법, 장치 및 프로그램 (등록번호10-2125428)’은 기업•기관 내의 폐쇄망 환경에서 제공되는 대시보드 데이터를 인터넷망에 위치한 중계 서버를 통해 모바일 장치로 안전하게 전달하는 기술이다. 모바일 대시보드 사용 요청 시 QR 인증코드를 생성하여 사용자의 모바일 대시보드에 띄우고 이를 모바일 장치로 스캔하는 방식으로 사용자 인증을 수행한다.

‘보안 정책 관리 방법 및 그 시스템 (등록번호10-2124611)’은 AI 기반 기술 등을 토대로 현재 적용된 보안 정책과 실시간으로 수집한 보안 이벤트들을 분석한 보안 정책 피드백을 보안 장치에 반영하는 기술이다. 최신 공격 흐름을 반영한 보안 정책을 적시에 적용함으로써, 고위험군 공격에 대한 위협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보안 관제 인터페이스 제공 방법 및 그 장치 (등록번호10-2125440)’는 방대한 보안 이벤트를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안 이벤트를 반원 모양의 도형으로 표현하고 발생 건수, 심각도 등에 따라 도형의 개수, 크기와 모양을 변경하여 표출하는 방식으로 사용자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맥 어드레스를 이용한 물리 보안 관제 방법 및 그 시스템 (등록번호10-2125848)’은 출입자와 출입자 소유 단말 장치의 정보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물리적인 침입 시도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출입자의 맥 어드레스(MAC Address)가 화이트 리스트에 포함된 단말과 일치하는지, 단말 위치는 어디인지 등을 확인하여 위험 단계를 결정하고, 보안 관리 담당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이글루시큐리티는 2015년 AI 분야에 R&D(연구 개발) 투자를 시작한 이래, AI 산업 발전과 신기술 보호를 위해 지식재산권 확보에 힘을 기울여 왔다. 또한, 직원들의 발명 활동을 장려하고자 직무발명제도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AI 보안관제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AI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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