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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코리아, ‘은평성모병원-콘래드서울 호텔’에 미생물 관리 바이오필름 모니터링 시스템 공급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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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2  1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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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NCH코리아(엔씨에이취코리아)는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의 냉각수 수질관리와 콘래드 서울 호텔의 순환수 설비 시스템 관리를 위해 자사의 ‘바이오 필름’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수처리 솔루션인 ‘바이오다트(bioDART)’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NCH의 ‘바이오다트’는 바이오필름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수처리 솔루션으로서, 바이오 필름 생성 경향을 자동으로 모니터링 하고 미생물 처리제 투입에 대한 효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바이오 필름 문제 발생시 조기 경보를 통해 즉각적인 문제해결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바이오다트는 미국과 호주, 일본 등에서 광범위한 현장 실험과 몬태나 주립대학의 ‘바이오 필름 엔지니어링 센터’에서 그 성능을 검증 받았으며, 국내 특허취득뿐만 아니라, 미국 연구개발(R&D) 매거진이 세계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에 과학기술적으로 우수한 100대 제품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R&D 100 어워드(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은평성모병원은 냉각수 수질관리를 관련 약품을 사용하고 있으나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미생물 관리를 위해 바이오필름 관리 모니터링 프로그램인 NCH의 ‘바이오다트’를 도입하게 되었다. ‘바이오다트’는 화면에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숫자를 통해 미생물처리가 잘 되고 있는지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냉각수 수질관리의 편의성이 커졌다. 또한 관계자들 모두가 함께 실시간으로 미생물처리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빠른 의사 결정 및 작업이 가능해졌다.

은평성모병원의 시설관리 담당자는 “NCH 전문가들은 수질 관리 관련 컨설팅을 필요 시에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어, 은평성모병원은 높은 신뢰도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냉각수 수질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NCH의 바이오다트를 도입한 또 다른 업체인 콘래드 서울 호텔은 ‘바이오다트’를 도입한 이후 상업건물에서 중요시 되는 미생물 관리의 척도를 문서가 아닌 시스템상에서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졌으며, 그로 인해 현재 적용하고 있는 미생물 처리 프로그램의 신뢰도가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NCH-켐아쿠아의 수처리 담당자와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되어, 안정적이면서도 만족할 수 있는 순환수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콘래드 서울의 설비 엔지니어 최일연 담당자는 “기존의 미생물 처리 프로그램은 미생물 처리제의 적정 잔류량을 유지하거나 배양기를 이용하여 미생물을 배양 후 모니터링하여 문서상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나, 더 효과적인 미생물의 관리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NCH의 바이오다트는 장비 화면 상에서 실시간으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신뢰할 수 있고 고객들에게 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NCH코리아 오준규 사장은 "NCH코리아의 ‘바이오다트’는 미생물막인 ‘바이오 필름’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어, 최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의 냉각수 수질관리와 콘래드 서울 호텔의 배수 설비 시스템 등에 사용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NCH는 고객들에게 업계 최고의 제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객 설비를 보호하고 획기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한 맞춤형 설비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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