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프·문화
핀에어, 승무원부터 탑승객까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0  09:30: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핀에어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핀에어 항공기 탑승자 전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실행한다. 승무원부터 탑승객까지 예외는 없다.

이번 조치는 탑승객 숫자가 증가함에 따라 승객 및 직원들의 안전한 비행을 위해 최소 8월 말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승객들은 개인 마스크를 준비해야 하며 항공기 이용 전 과정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단, 7세 미만의 어린이와 마스크 착용이 어려워 사전 허가를 받은 승객은 예외다.

또한 기내 청소와 소독 강화, 손소독제 상시 비치, 탑승객간 기내 거리 확보, 공항 내 1m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 및 위생 수칙전반을 강화한다. 공항에서의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 체크인도 권장하고 있다. 핀에어는 해당 조치들을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코로나19 관련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고객 지원실 수석부사장 피아 카르후(Piia Karhu)는 “이번 조치는 핀에어 승객과 직원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다. 앞으로도 승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핀에어는 항공 수요 회복이 점진적으로 이뤄지면 오는 7월부터 수송 용량을 약 30%까지 늘릴 예정이다. 서울을 비롯해 베이징, 상하이, 도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의 장거리 노선 운행 재개도 이뤄질 전망이지만 수요 회복 정도에 따라 각 노선의 운항 재개 여부와 그 시점은 유동적이다.

핀에어는 2021년 3월말까지 운휴 항공편을 예약한 승객에게 개별 연락해 일정 변경 또는 환불 조치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여행사를 통해 구입한 경우 해당 여행사를 통해 처리 가능하다. 취소된 항공편은 핀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한양건설,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서류접수 25일까지
· 직장인 10명 중 7명, “코로나19로 이직 미뤘다”
· 세화피앤씨, 日 4대 쇼핑몰 '큐텐재팬' 누적 판매량 10만 돌파
· 캐세이퍼시픽항공, 오늘부터 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