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키엘이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를 출시한다.

최근 장시간의 마스크 착용과 부쩍 강렬해진 자외선,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 등 피부를 자극하는 유해 환경에 자주 노출됨에 따라 스킨케어 제품이 선물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매년 실속 있는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는 키엘이 특별 포장 서비스와 함께 자극 받은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베스트 셀러인 칼렌듈라 라인으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를 준비했다.

5월 한정으로 선보인 이번 기프트 세트는 재구매율 1위에 빛나는 키엘의 베스트셀러 칼렌듈라 꽃잎 토너 정품과 1시간만에 피부 장벽을 개선해 주는 칼렌듈라 세럼 크림 정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행용 샘플 4종을 추가 증정해 풍성함을 더했다.

키엘 기프트 세트 가격은 11만 5천원 대로, 전국 57개의 백화점 매장 및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