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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방콕족 증가… 취미 도서 판매 47% 늘어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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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5  10: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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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이들이 늘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 관련 도서가 인기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 2월 한달간 취미 카테고리 도서 판매량이 전월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펭아트#페이퍼토이북'이 큰 인기를 얻었고, 예쁜 글씨체를 배울 수 있는 책 역시 이례적으로 주목받았다. 실제 인터파크 주간 베스트셀러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도서 가운데 4권이 손글씨 관련 책으로 조사됐다.

이에 인터파크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취미 관련 도서를 한데 모은 '집안에서 사부작 사부작' 기획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인터파크 가정 분야 MD가 추천하는 핸드메이드, 요리, 인테리어 관련 도서를 소개하고, 관련 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포인트 차감방식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취미활동에 도움이 되는 키친크로스와 수예도구 수납케이스, 일러스트 타월 중 선택할 수 있다.

주요 도서로는 200가지 유러피언 요리법을 소개하는 '아주 쉬운 그림 레시피북'을 비롯, 패브릭 포장법을 담은 '첫번째 보자기 선물', 겨울왕국 스티커 컬리링북 '스티커 컬러링4:디즈니 겨울왕국2', 프랑스 자수 '설탕처럼 달콤한 자수와 소품', 다이어트 레시피 '진주의 해피 키토 키친' 등이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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