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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조민수, 믿었던 ‘애동제자’ 이중옥 배신 확인 ‘검은 저주’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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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3  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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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tvN ‘방법’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케이블·종편 동 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조민수가 엄지원을 납치해 본격적인 정지소 잡기에 나선 가운데 포레스트 상장과 ‘저주의 숲’ 명단, 해시태그 놀이에 얽힌 섬뜩한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졌다. 

엄지원-정지소의 위기에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지난 7회 방송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4.2%, 최고 4.9%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2.5%, 최고 3.1%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남녀 10-50대 전 연령에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사진 제공 = tvN ‘방법’

지난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방법'에서는 백소진(정지소 분)을 잡기 위해 임진희(엄지원 분)를 납치한 진경(조민수 분)의 네버엔딩 악행과 함께 포레스트 상장에 맞춰 몸에 깃든 악귀를 옮기려는 진종현(성동일 분)의 계략이 드러나는 등 연이어 터지는 시한폭탄 같은 위기가 매 순간 숨멎을 유발했다. 

이 날 진경은 포레스트 상장에 맞춘 대규모 굿을 위해 강력한 신기를 가진 다국적의 무당을 섭외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하지만 진경이 믿었던 ‘애동제자’ 천주봉(이중옥 분)의 배신을 알게 되면서 긴장이 몰아쳤다. 진경은 천주봉을 일본의 오토모 도사에게 소개하지만 오히려 그에게 “이 사람은 자네를 모시고 있지 않는데? 최근에 자네보다 훨씬 더 큰 신을 모시고 있는데”라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듣게 된 것. 천주봉의 뜻하지 않은 배신에 치를 떨던 진경은 “사람 믿지 말자고 그렇게 다짐했었는데 네가 악귀한테 붙어 먹어?”라고 분노를 쏟아냈고, 급기야 천주봉에게 검은 저주를 내려 시청자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임진희-백소진 또한 진종현-진경의 계략에 서서히 다가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천주봉에게 입국장 명단을 받은 임진희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직감, 장성준(정문성 분)과 함께 무속신앙에 해박한 민속학 교수 탁정훈(고규필 분)을 찾아가 진경으로부터 압수 수색한 신물의 감정을 의뢰했다. 탁정훈은 “몸에서 악귀를 쫓는 부적과 씌우는 부적이 함께 있다”며 신물에 관한 놀라운 사실을 전했고, 이에 임진희는 “진종현이 몸을 옮기려고 하는 거야”라고 포레스트 상장날 대규모 굿과 함께 진행될 진종현의 섬뜩한 계략을 알게 돼 혼란을 금치 못했다. 이와 함께 포레스트 설립 당시부터 축적된 ‘저주의 숲’ 명단과 저주를 의뢰하는 해시태그 놀이가 ‘악귀’ 진종현이 몸을 옮기는데 주요하게 작용할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진경이 임진희를 납치하며 긴박감의 연속을 이어갔다. 진경이 천주봉을 이용해 임진희를 꼬여내는 등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미친 전개가 압도적인 몰입도를 자랑했다. 더욱이 이를 백소진이 목격하게 된 가운데, 백소진이 진경의 손아귀에서 ‘운명공동체’ 임진희를 어떻게 구해낼지 향후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이 끝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도 “무서운데 스릴 있어요”, “최애 드라마! 월화만 기다려진다”, “정주행하고 못 헤어나오는 중. 숨죽여서 보고 있어요”, “조민수, 성동일 연기 아주 일품”, “엄지원 등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드라마가 훨씬 무섭네”, “시원시원하고 짜릿한 전개! 다음 회가 항상 기대되는 드라마” 등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졌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방법’ 8회는 오늘(3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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