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클리오의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이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를 출시한다.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각종 뷰티 어워드 19관왕을 수상, 올리브영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은 제품이다. 청귤추출물(탄제린추출물) 70% 함유해, 바른 후 2주부터 속멜라닌과 겉멜라닌을 완화시켜 주며 기미 주근깨까지 케어해줘 ’2주 잡티 이별 세럼’이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청귤 비타 C 잡티 세럼 플러스 대용량’은 소비자들의 대용량 출시 요청을 적극 반영해 230% 더 커진 70ml로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이다. 용량 뿐 아니라 용기 토출구를 개선하고,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마쳤다.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 70ml 대용량 기획’은 3월 2일부터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월 한달간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