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리서치
올해 대학 졸업예정자 취업스펙 ‘작년보다 높아’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03  09:42: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지원자의 신상정보를 배제하고 직무역량 중심으로 평가하는 채용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나 여전히 취업을 위해 취업스펙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잡코리아 조사결과 올해 2월 졸업을 앞둔 대학 졸업예정자의 평균 취업스펙이 작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올해 2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4년제대학 졸업예정자 584명을 대상으로 ‘신입직 취업준비 현황과 평균 취업스펙’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신입직 취업 성공을 위해 가장 열심히 준비한 것은 무엇인가’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전공분야 자격증 취득’을 꼽은 취준생이 54.3%(복수선택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자기소개서 작성(45.0%)’을 가장 열심히 준비했다는 취준생이 많았다. 블라인드채용, AI채용전형이 확산되면서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에는 ▲전공분야 전문지식 함양(39.9%) ▲지원할 기업분석(31.0%) ▲면접준비(25.0%) ▲다양한 사회경험(23.8%) 순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올해 4년제대학 졸업예정자들의 평균 취업스펙이 작년 졸업보다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조사결과 졸업학점을 제외한 전 조사항목의 평균 취업스펙이 작년 동일조사보다 높았다. 

먼저 올해 졸업예정자의 졸업학점은 평균 3.3점(4.5점만점 기준)으로 작년 동일조사(3.5점) 보다 0.2점 낮았다. 

반면 전공자격증 보유자 비율은 56.2%로 작년(51.1%) 보다 5.1%P 더 높았다. 인턴십 경험자 비율도 47.8%로 절반에 가까웠다. 작년 동일조사(32.1%)에 비해 15.7%P 크게 증가한 수준이다. 대외활동 경험자 비율도 52.7%로 과반수이상을 차지했는데, 이는 작년 동일조사(46.3%)에 비해 6.4%P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전 수상 경험이 있는 졸업생도 26.9%로 작년(20.3%)보다 6.6%P 더 많았다. 토익점수 보유자는 37.5%로 작년(36.0%)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고, 평균 토익점수는 773점으로 작년(757점)보다 평균 16점 소폭 올랐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관련기사
· KISA 보안공지 사칭한 스미싱 문자 주의...'URL 클릭 금지'
· 인터파크-롯데카드, ‘2020 인생공연’ 개최∙∙∙장범준-폴킴 등 출연
· SKT, 키즈앱 ‘잼’ KCA한국소비자평가 앱 어워즈 수상
· 마세라티, ‘발렌타인 이벤트’...럭셔리 리조트 숙박권 증정
남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