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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코리아, 가톨릭평화방송에 파일공유시스템 ‘엑셀리스’ 공급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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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3  22: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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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퀀텀코리아가 가톨릭평화방송 방송제작환경 개선을 위한 NPS구축사업에 초고속 대용량 파일공유시스템 ‘엑셀리스(Xcellis)’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가톨릭평화방송은 영상 제작자들이 빠르게 협업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대용량 영상 파일을 공유하고, 관리,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AN기반 NPS(네트워크 제작 시스템)’을 퀀텀의 ‘엑셀리스(Xcellis)’를 기반으로 구축했다.

가톨릭평화방송은 1987년 11월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선교 3세기를 맞이하면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보다 효과적으로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과 신문을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1988년 5월 평화신문을 창간하였으며, 1989년 3월 재단법인 평화방송을 설립했다. 

2016년 11월 PBC평화방송에서 cpbc 가톨릭평화방송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현재 케이블TV 방송인 ‘cpbc TV’, FM 라디오 방송국인 ‘cpbc FM’ 그리고 ‘가톨릭평화신문’을 운영하고 있다. 

가톨릭평화방송은 주로 성서 고고학, 미사 중계와 성극, 다큐멘터리, 음악회, 종교 영화, 선교 프로그램, 뉴스 등의 종교 정보를 제작하여 방송하고 있다. 이러한 영상 콘텐츠의 제작을 위해 촬영 이후, 컴퓨터그래픽 편집 작업(CG), 파일 인제스트 및 렌더링 등을 포함한 영상 관리 전 작업을 다수의 사내외 제작자들이 참여하여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 가톨릭평화방송은 방송 영상 및 자막 등의 편집 영상들을 제작하기 위해 NAS와 SAN이 혼용된 스토리지 시스템을 사용했다. 그러나 영상 제작 작업에 사용되는 리눅스 및 윈도우, OSX 등 다양한 OS 기반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 생성된 콘텐츠를 사내 외 영상 편집자들이 함께 공유해야 하는 상황에서, 파일 권한 설정, 복사와 이동 등 대용량 파일 처리에 오류가 발생하여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가톨릭평화방송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영상 제작자들이 빠르게 협업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대용량 데이터를 공유하고, 관리,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AN 기반 NPS(네트워크 제작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가톨릭평화방송은 향후 늘어나는 데이터량에 맞춰 드라이브와 슬롯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높은 확장성을 제공하고, 사용이 편리하며, 장애 발생시 빠른 기술 지원 서비스 제공,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공유 및 저장을 위해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퀀텀의 고성능 데이터 공유 솔루션인 ‘엑셀리스(Xcellis)’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희원 가톨릭평화방송 기술감독은 "가톨릭평화방송은 안정적으로 방송을 제작해 송출하기 위해 고품질 영상 제작을 위한 시스템 구성이 필수적이다. 특히 최근 방송 촬영 및 제작, 편집의 전체 시스템이 HDTV, 4K 등의 고화질 방식으로 모두 전환함에 따라 제작 콘텐츠의 안전한 저장 및 재사용을 위해 방송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퀀텀의 엑셀리스는 방송 제작자들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최적의 파일 공유 솔루션이다. 이미 많은 국내외 방송사들로부터 검증 받았으며, 시스템 신뢰성, 기술 지원, 확장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엑셀리스’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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