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엘리닉(L.linic)’이 NS홈쇼핑 T커머스 채널 NS Shop+에서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CJ 홈쇼핑, GS홈쇼핑 렌탈 상품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NS홈쇼핑의 T커머스 채널에 첫 론칭을 진행한 엘리닉은 1월 28일 23시 20분부터 60분간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루라이트 사용을 배제해 안구 안전성이 보장된 LED 마스크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엘리닉은 근적외선과 레드 파장만을 사용해 집에서도 얼굴부터 두피까지 손쉽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 손꼽힌다. 특히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은 480개의 국내산 고품질 LED 빛으로 하루에 한 번 10분 동안 사용하면 된다.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은 NS Shop+에서 39개월 렌탈 기간 동안 월 38,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구매자에게는 약 30만 원 상당의 ‘베니아 하이드로 안면 앰플’과 ‘감마루트 두피 앰플’이 각 1개씩 증정될 예정이다. 

특히 제휴카드인 ‘모두렌탈 스페셜 롯데카드’로 렌탈료를 결제하면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월 실적에 따라 할인 혜택은 최소 13,000원(30만 원 이상)부터 17,000원(70만 원 이상), 최대 23,000원(120만 원 이상)으로, 기준에 부합할 경우 월 2만 원대에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엘리닉은 LED 마스크의 안구 주변에 약 15mm 높이의 아이가드가 감싸고 있는 ‘아이세이프존’을 배치하고, 내부에는 직사 및 굴절된 빛을 이중으로 막는 아이가드를 추가해 안구 안전성을 높였다. KTL(한국산업기술시험)의 광생물학적 안전성 평가에서 모든 파장대역의 LED 칩에 대해 안구 안전성을 검증 받았으며, 전자파 인증 및 RoHS 유해물질 검사까지 완료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