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꾸뛰르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가 현대 여성들의 바쁜 삶과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고민을 원샷으로 케어해주는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 ‘퓨어샷(PURE SHOTS)’을 출시했다.

퓨어샷은 모로코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유리카 가든의 자연 청정 포뮬러와 입생로랑 뷰티만의 기술이 만나 탄생된 혁신적인 스킨케어 라인으로, 고농축 보습 에센스가 담긴 로션과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4가지 종류의 세럼, 피부 탄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크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더블샷 세럼’으로 불리는 ‘나이트 리부트 세럼’은 피부결 케어와 안티에이징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제품으로, 밤 사이 거칠어진 피부결과 건조함 등의 피부 피로 흔적을 완화하고 피부 리듬을 강화해준다. 특히 황금비율로 이루어진 문라이트 선인장 꽃 추출물과 글리코산이 밤 사이 피부 영양을 공급하면서, 영양 성분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하루만 사용해도 매끈해진 피부 결을 경험할 수 있으며, 꾸준히 사용했을 때엔 칙칙한 피부 톤과 주름이 개선되는 등의 노화 징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입생로랑 뷰티의 새로운 혁신적인 스킨케어 라인 퓨어샷은 현재 전국 매장과 온라인 공식 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