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리서치
밀레니얼세대 직장인, 새해목표 1위 ‘저축-투자’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3  15:39: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은 새해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로 '저축’과 ‘투자'를 꼽았으며, 이는 곧 '연애•결혼'을 선택한 응답자보다 두 배가량 많았다.

인크루트와 알바앱 알바콜이 성인남녀 1305명 대상으로 '경자년에 이루고 싶은 새해계획'을 조사한 결과다.

우선 전체 응답자의 21.9%가 1위로 '저축•투자'를 꼽았다. 불투명한 경제 상황을 의식해 저축을 통해 자본을 구축하고, 재테크 등 투자를 통해 소득을 노려보겠다는 것. 이어 △'이직퇴사'(13.5%) △'운동•다이어트 등 건강관리'(11.0%) △'취업'(10.8%) △[공동 5위] '내집마련', '학업'(각 9.2%) △'복권당첨'(8.2%) △'연애•결혼'(6.9%) △'문화활동'(4.4%)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해당 조사를 연령대, 구직상태별로 나눠보면 보다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준다. 특히 20, 30대 직장인의 경우 새해 목표로 '저축과 투자(각 33.7%, 24.2%)'와 이직과 퇴직(각 14.6%, 15.6%)을 바라보고 있었으며, 이는 '연애•결혼'(각 9.0%, 11.6%)을 선택한 응답자보다 두 배가량 많은 수치였다. 20대와 대학생의 경우, 새해 목표 1위로 '취업'(각 35.8%, 19.5%)을 다짐했다. 즉, 20대 대학생 때는 '취업 걱정', 취직 후에는 연애와 결혼보다, '돈 걱정'하는 밀레니얼세대의 특이점이 드러나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이와 반면, 40대와 50대는 '저축 및 투자'(각 27.5%, 25.8%)와 더불어 2위에는 '운동•다이어트 등 건강관리'(각 14.7%, 22.6%)를 고르며 '건강하게 사는 새해'를 소망했고, 이어 내집마련(각 14.2%, 12.9%)과 복권당첨(각 10.8%, 19.4%)에도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본 설문은 지난 '19년 12월 5일부터 6일 양일간 진행,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71%이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관련기사
· 뮤지컬 ‘영웅번색’ 유준상, ‘미우새’ 스페셜MC 출격! 꿀잼 입담 예고
· 2020년 노동시장 '이렇게 달라진다'
· 인사담당자 48%, “새해 채용경기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
· 마세라티, 새해맞이 행운의 포춘 쿠키 이벤트 실시
· 타임스퀘어, 사이먼도미닉∙그레이 등 인기 뮤지션 총출동 ‘카운트다운 서울 2020’ 개최
남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