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셀퓨전씨'가 자사 오리지널 비비크림 업그레이드 버전 '스킨 블레미쉬 밤 인텐시브'를 출시했다.

'스킨 블레미쉬 밤 인텐시브'(Skin Blemish Balm Intensive)는 '연예인 비비크림', '피부과 원조 비비크림' 등으로 불리는 오리지널 비비크림에서 커버력, 밀착력, 성분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착한 BB크림이다.

신제품은 펩타이드, 5중 세라마이드 등을 포함한 포뮬러가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다공성 구상 파우더가 피부 사이사이에 초밀착돼 자연스럽게 피부 결점을 커버해준다. 붉은기(홍조) 커버력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적합성 테스트,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20가지 유해성분 무첨가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올리브영 에디션'(스킨 블레미쉬 밤 인텐시브+레이저썬스크린100)'으로 만나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