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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 16.9도 ‘느린마을 증류주’ 출시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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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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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가 가볍고 캐주얼하게 즐기는 음주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느린마을 증류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느린마을 증류주’는 전북 고창에서 재배한 쌀로 빚은 소주 원액을 최적으로 블랜딩한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 16.9도로 순한 목 넘김과 은은한 향이 청주의 깨끗함을 닮았다. 투명한 병과 순수한 디자인을 적용해 깨끗한 맛을 특징으로 하는 제품의 컨셉을 살렸다. 용량은 360ml로 일반 희석식 소주와 동일하다.

이번 제품은 느린마을양조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느린마을양조장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양조장’을 콘셉트로 프리미엄 수제 막걸리와 다채로운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양조 펍이다. 현재 양재 본점, 센터원점 등 전국 22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배상면주가 마케팅팀 관계자는 "느린마을양조장에서 막걸리 뿐만 아니라 증류주까지 출시해 배상면주가의 다양한 명품 주류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연말을 맞아 사랑하는 친구 및 동료들과 함께 가까운 느린마을양조장에 방문해 다양한 음식들과 페어링 하기 좋은 ‘느린마을 증류주’만의 깔끔한 끝맛과 부드러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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