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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언스, 1m 거리서 개인인증 가능한 최첨단 홍채인식시스템 'IRIS-K 플러스' 출시인식거리 최대 1m로 늘려 홍채인식기기 거부감 말끔히 해결 "안심인증 실현"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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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7  1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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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세계적인 홍채인식 전문기업 '이리언스'가 기존 홍채보안시스템보다 인식거리를 7배나 늘려 최대 1m에서 개인의 홍채정보를 정확하게 인식, 판독해 내는 세계 최고 수준의 홍채인식시스템을 출시했다.

혁신기술벤처 '이리언스'(대표 김성현)는 60cm~1m 거리에서 정보기기와 금융설비, 출입통제 개인인증을 높은 정확도로 처리할 수 있는 최첨단 홍채인식시스템 '아이리스 케이 플러스(IRIS-K+)'를 개발, 오는 12월부터 국내외 생체보안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IRIS-K 플러스'는 'IRIS-K'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인식거리를 기존 15cm보다 최대 7배 가량 늘려 홍채인식기기에 눈을 가까이 대야 하는 거부감을 불식시켰고, 인식거리 내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기만 해도 홍채를 자동으로 찾아 인증해 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홍채인식시스템이다.

'IRIS-K 플러스'는 날개형 적외선 조명장치가 내장된 소형 USB 타입으로, 다양한 정보기기와 보안설비에 연결할 수 있어 최고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국방 관련 정보기기와 금융권, 기업연구소, 보안설비 출입통제 본인인증용으로 개발된 전략모델이다.

홍채인식은 현존하는 생체인식 수단 중 가장 보안성이 뛰어난 기술로, 만 2세 때 생성된 홍채패턴은 평생 변하지 않고, 양쪽 눈의 홍채패턴도 다르기 때문에 일란성 쌍둥이까지 구분할 수 있다. 출입통제나 휴대폰에서 많이 사용되는 지문인식은 다른 사람 지문과 일치할 확률이 100만분의 1이지만, 홍채인식은 10의 52승분의 1('0'이 53개)로 타인의 도용이나 복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리언스가 개발한 홍채인식 알고리즘은 세계적 권위의 먼로 박사 계열 알고리즘으로, 국내 최초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증과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국제특허를 취득했다. 미국, 일본 등 전세계 30여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보훈병원 등에 도입돼 본인인증과 출입통제, 보안설비 개인인증에 적용되고 있다.

김성현 이리언스 대표는 "13억 인구의 인도와 1억1천만명 필리핀 등이 앞다퉈 기존 신분증을 대체할 생체인증 신분증을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상태"라며 "이리언스는 독보적 홍채인식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완성한 'IRIS-K 플러스' 신제품을 앞세워 세계 홍채분야 선도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리언스'는 2010년 설립된 세계 정상급 홍채인식기업으로, 홍채인식 알고리즘과 홍채인식 시스템,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홍채인식 제품을 군부대 출입시설, 공공시설, 건설현장, 기업 중요시설 등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사업 포트폴리오를 단행하며 ESS 태양광 사업에 진출, 필리핀 최초 스마트시티 '뉴클락시티'에 첨단 에너지저장장치 탑재 태양광 가로등을 공급하는 등 홍채인식과 신재생에너지 등 4차산업 핵심산업 선도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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