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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문근영 집 입성 ‘한 지붕’ 동침... ‘핑크빛 질주’ 예고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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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5  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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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tvN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가 드디어 문근영의 집에 입성한다. 이와 함께 서로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고유커플(고지석+유령)의 핑크빛 질주가 예고돼 관심을 증폭시킨다.

문근영-김선호의 몸을 사리지 않는 명품 연기와 찰떡 같은 버디케미가 뜨거운 입소문으로 이어지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측이 11화 방송에 앞서 25일 고유커플 유령(문근영 분)-고지석(김선호 분)의 달달한 한집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절로 강탈한다.
 

 
 
사진 제공 = tvN ‘유령을 잡아라’

지난 방송에서는 고지석이 마침내 유령의 맴찢 가족사를 알게 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콧잔등을 시큰하게 만들었다. 고지석이 유령의 취중진담이 담긴 음성메시지를 듣고 그의 진심을 확인했고, 유령의 친구 박미현(송상은 분)으로부터 유령의 쌍둥이 동생 존재까지 알게 되는 등 자신과 비슷한 유령의 가족사에 애틋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고유커플의 쌍방로맨스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스틸에는 고지석이 유령의 집에 입성해 눈길을 끈다. 고유커플의 가슴 두근거리는 첫 데이트가 집에서 시작되는 것. 고지석은 유령이 손수 끓인 라면을 바라보며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잠든 유령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젠틀한 매너로 이들의 한 지붕 동침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유령 또한 고지석의 집 방문에 한껏 상기된 모습이다. 누구에게도 공개한 적 없는 자신의 집을 고지석에게 보여주며 들떠있는 유령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무엇보다 앞서 공개된 11화 예고에서 유령-고지석은 서로에게 직진하며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과 깜짝 반전을 선사, 시청자의 심장을 덩달아 뛰게 만들었다. 고지석은 “신참 오늘부터 내가 지켜줄게요”라는 상남자 고백과 함께 유령만을 위한 든든한 안전벨트를 자처했고, 취중진담 이후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던 유령은 “라면 먹고 가실래요?”라며 심장을 쿵 내려앉게 만드는 한 방을 날려 11화를 향한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고유커플의 연이은 돌직구 애정 공세가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인 가운데 시청자의 연애세포를 깨우는 고유커플의 직진 모먼트는 오늘(25일) 확인할 수 있다.

tvN ‘유령을 잡아라’ 제작진은 “11-12화 방송에서는 극 중 문근영-김선호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담기며 순도 120% 리얼한 썸이 폭발할 예정”이라며 “더욱 깊어질 고유커플의 달달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진한 설렘을 안길 것이니 이들의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유령을 잡아라’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오늘(25일) 밤 9시 30분 ‘유령을 잡아라’ 11화가 방송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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