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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자헛, 메가클래식 피자와 신규 토핑 3종 출시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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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8  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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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한국피자헛(피자헛)이 쫄깃하고 두툼한 도우의 신제품 ‘메가클래식’ 피자와 토핑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메가클래식 피자는 지난 5월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메가크런치’ 피자의 인기에 힘입어 탄생했다. 극강의 바삭한 도우를 사용한 메가크런치 피자와는 달리 매우 쫄깃하고 두툼한 도우가 특징이며, 풍미 가득한 토핑을 엣지 끝까지 가득 채웠다. 기존 메가크런치 토핑인 ‘갓치킨’, ‘순삭포테이토’, ‘폭폭치즈’, ‘케미콤보’, ‘얌얌페페로니’도 메가클래식 도우로 즐길 수 있다. 메가클래식과 메가크런치 두 제품이 함께 ‘메가피자 시리즈’를 구성하게 되어 라인업이 풍성해졌다.

새로 추가된 토핑은 ‘뿜뿜 불고기’, ‘찐 베이컨 체다’, ‘뽀짝 디아볼라’ 총 3종이다. ‘뿜뿜 불고기’는 남녀노소가 사랑하는 불고기 토핑을 가득 얹어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맛이다. ‘찐 베이컨 체다’는 고소한 베이컨에 체다 치즈를 더해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뽀짝 디아블로’는 페퍼로니에 매콤한 크러쉬드 레드 페퍼가 올라가 환상적 궁합을 이룬다. 토핑 이름에 ‘뿜뿜’, ‘찐’, ‘뽀짝’ 등 젊은 층이 즐겨쓰는 용어를 사용해 한층 재미를 더했다.

메가피자 시리즈는 주소비층이 젊은 세대인 만큼 뛰어난 갓성비(god+가성비, 가성비가 아주 뛰어남을 이르는 신조어)를 자랑하는데, 방문 포장 시 전제품 10,900~11,900원, 배달 및 레스토랑 이용 시 14,900~15,900원에 즐길 수 있다.

또한 피자헛은 메가피자 시리즈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 및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메가더블세트’는 메가클래식 피자 1판과 메가크런치 피자 1판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방문 포장 시 19,900원, 배달 이용 시 25,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추가 치즈 토핑도 기존 2,000원에서 1,000으로 반값에 제공하고 있다.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이사는 "메가피자 시리즈는 뛰어난 가성비와 재미있는 네이밍, 방송인 박준형 모델 기용 등 2030이 열광하는 요소들을 결합해 내놓은 제품"이라며 "메가크런치 피자와는 또 다른 쫄깃한 매력의 메가클래식 피자가 메가 시리즈의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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