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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인터랙티브 영화 '아오르비' 유튜브 리더보드 탑 10 선정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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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8  09: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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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오비맥주(대표 고동우) 대표 브랜드 카스가 지난 8월 공개한 인터렉티브 영화 아오르비(AORB)가 구글코리아가 선정한 ‘2019 3분기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 탑 10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구글코리아는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를 통해 매 분기별, 연도별로 영상 조회 수, 사용자 평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광고 영상을 선정한다. 상영 25일만에 400만뷰를 돌파하고 총 10개 에피소드 누적뷰가 1000만을 상회할 만큼 화제가 됐던 아오르비는 이번 선정으로 화제성은 물론 작품성까지 인정받게 됐다.

아오르비가 리더보드로 선정된 배경에는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주인공의 운명과 내용이 달라지는 혁신적인 전개 방식이 주효했다. 주인공이 선택의 자유가 없는 통제 사회를 탈출해 '야스(YAASS)랜드'로 향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5번의 선택을 거쳐 자신만의 선택 결과에 따라 각기 다른 에피소드를 접하게 된다. 특히 사소한 결정을 내릴 때조차 주변 의견에 의존하는 ‘결정장애’ 성향을 갖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통찰력을 인터렉티브 영화라는 형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스는 아오르비를 통해 시청자가 단순히 영화 시청만이 아닌 영화 전개를 주도하는 계기를 마련해 젊은 세대와 공감하고 그들의 선택을 응원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현장감과 긴박감을 생생히 구현해 높은 완성도를 보인 점도 호평을 받았다. 영화 '기생충'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최우식과 신 스틸러 배우 이정은 외 리아, 이정현, 백수련 등 출연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도 작품에 깊이를 더했다.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 남은자 전무는 “유튜브 리더보드 탑 10 선정으로 ‘선택’이라는 젊은 세대의 고민에 함께 공감하고 그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고자 하는 카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카스는 젊은 세대를 이해하고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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