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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BIXPO서 에너지 미래 조망 ‘신기술 전시회’ 개최글로벌 기업 등 300여개 기업 에너지 분야 첨단기술 전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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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7  16: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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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한국전력(대표 김종갑)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에서 GE,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국내외 300여 기업들이 참가해 에너지 분야 첨단기술을 전시하는 '신기술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기술전시회에서는 39개 글로벌 기업, 210여개 일반기업과 50여 개 우수 새싹기업이 참가해, KEPCO홍보관, 신기술체험관, 에너지밸리기업관, 수소에너지특별관, 일자리창출홍보관 등 다양한 특별구성 전시관을 통해 에너지 기술의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LS산전, 효성중공업, 현대자동차, STX중공업, 일진전기, 대한전선, SK텔레콤과 GE, 지멘스, 노키아, 에어버스, 화웨이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도 독립부스에서 자사의 첨단기술을 전시한다.

KEPCO홍보관은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을 선도하는 한전의 미래기술을 소개하는 전시관으로, Smart City 통합운영시스템, 빅데이터 주도형 디지털변환과 로봇팔, 웨어러블 안전대 등 세계적 수준의 우수 R&D 성과물을 홀로그램, VR 등으로 실감나게 보여준다.

신기술체험관에서는 디지털변환 시대의 전력설비와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증강현실 기반 지진피해 모의 훈련, 고객응대 로봇 등이 흥미를 더해줄 계획이다.

수소에너지특별관에는 한전, 현대자동차, 및 20개 관련 일반기업이 참여한다. 현대자동차는 수소차에서 발생한 전기와 물로 모든 가전제품에 전기를 공급하고 식물도 재배하는 수소전기하우스를 꾸미고, 한전은 P2G 기반 이산화탄소 메탄화 기술을 선보인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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