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이 FW 시즌 소장 가치 100%를 자랑하는 지블링 울코트를 선보인다. 

라우렐 지블링 울코트는 과하지 않은 지블링 효과로 만들어낸 울 100% 소재로 제작되어 구김이 적고 보온성이 뛰어나며,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광택감이 특징이다. FW 시즌 베이직 아이템인 니트나 이번 시즌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는 롱 스커트, 와이드팬츠 부츠 등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종아리를 충분히 덮는 107cm의 긴 기장감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췄으며, 여유 있게 떨어지는 A라인 핏과 허리 위로 잡힌 제천 벨티드 스타일로 벨트를 묶어서 연출했을 때 다리가 길어보이고 더욱 날씬해 보인다. 카라 부분에는 스티치 디테일이 놓여있어 고급스럽고 세련미가 돋보이며, 가을 겨울 시즌 어느 옷에나 매치하기 좋은 블랙, 브론즈, 네이비, 베이지 4종 컬러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한편, 라우렐의 신상품은 28일 오전 10시 25분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하며, 롯데아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