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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루빅, 자라섬 재즈 선율로 물든다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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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5  15: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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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최근 ‘앤 마리’ 공연으로 화제가 된 파라다이스시티 ‘루빅’이 자라섬 재즈 선율로 물든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재즈 라운지 바 ‘루빅(RUBIK)’은 오는 10월 4일 ‘파라다이스시티 원데이 재즈 페스트’를 열고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메인 아티스트 ‘모튼 샨츠 갓스피드’와 ‘허소영 프로젝트’, 그리고 루빅 대표 뮤지션들로 구성된 ‘어벤져스 오브 루빅’의 스페셜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애호가들에게 주목 받는 재즈 바 루빅과 세계적 재즈 축제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성사됐다. 올 가을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거나 페스티벌에 참여하지 못하는 재즈 애호가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올해 자라섬이 집중 조명하는 덴마크 재즈가 루빅에도 울려 퍼진다. 실험성 강한 음악으로 주목받는 프로젝트 그룹 ‘모튼 샨츠 갓스피드(Morten Schantz GODSPEED)’가 리드미컬하고 정교한 연주로 청중으로 하여금 매력적인 속도감을 느끼게 할 예정이다. 특히 본무대보다 하루 먼저 선보이는 이들의 공연은 깊은 밤의 흥취와 더욱 잘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통 재즈로 국내 재즈씬을 이끄는 ‘허소영 프로젝트’도 무대를 빛낸다. 이번 자라섬의 유일한 국내 보컬 아티스트로서, 탁월한 라이브 실력과 대중 친화적 느낌으로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색소포니스트 다니엘 고, 비브라포니스트 크리스 바가 등 루빅의 재즈 라인업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어벤져스 오브 루빅(Avengers of RUBIK)’으로 뭉친다. 밀도 높은 구성과 에너지 있는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2만원으로 웰컴 드링크 1잔이 제공된다. 테이블석 예약 고객에 한해 4인 무료 입장 혜택도 제공된다. 테이블석은 샴페인과 치즈 플래터 등으로 구성됐으며, 예약 및 문의는 루빅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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