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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초경량 모바일 프린터 ‘PJ-763MFi’ 출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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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3  1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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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브라더)가 자사의 모바일 프린터 ‘PocketJet 7’ 시리즈 중 모바일 프린터 ‘PJ-763MFi’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PJ-763MFi’는 의료, 운송, 공공 안전, 해충방제, 전문적인 현장 서비스 조직을 포함한 모든 산업 분야의 모바일 근로자들이 잉크나 토너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프린터를 들고 다니며 문서를 출력해 비즈니스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인쇄 모드는 3가지로 ‘Key Short Word Summary’ 모드는 25자까지, ‘Mid Word Summary’ 모드는 50자까지, ‘Key Long Word Summary’ 모드는 100자까지 블루투스를 통해 모바일 기기에서 직접 인쇄하여 현장에서 적시의 서비스와 지속적인 워크플로우를 구현할 수 있다. 

무게는 480g에 불과하고, 너비 25.5cm, 깊이 5.5cm, 높이 3cm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부담없이 서류가방이나 백팩, 작업 키트에 휴대할 수 있다. 

‘PJ-763MFi’는 300dpi 고해상도로 1분에 8장까지 인쇄할 수 있으며, 리튬 이온 충전식 배터리를 탑재해 무게는 줄이고 배터리 수명은 대폭 연장시켰다. 

이 제품은 별도의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OS 드라이버 없이도 iOS, Android , Windows, Linux 및 Windows Mobile 운영 체제 등 모든 주요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원활히 호환된다. 또한, 애플 ‘AirPrint’ 무선 기술을 지원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에서 원활한 인쇄가 가능하여 보다 광범위한 산업군 및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다. 

한편, ‘PJ-763MFi’는 영업이나 서비스, 물류 배송, 해충방제 및 응급 의료서비스 분야와 같이 현장 업무가 많은 산업군에서 높은 수요를 나타내고 있다. 영국, 뉴질랜드 등 해외 고객사의 경우, 구급차에 모바일 프린터를 장착하여 응급환자의 의료 정보를 빠르게 파악해 인쇄함으로써 적시에 필요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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