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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OST 거미-태연-청하 3곡, 지니 월간차트 TOP 10 진입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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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30  09: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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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감성지능 큐레이션 음악서비스 지니 8월 월간차트(8.1-8.28) TOP10에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가 3곡이 오르면서 드라마OST의 저력을 보여줬다.

지니 8월 월간차트 1위에 거미가 부른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이 당당히 올랐다. ‘호텔델루나’OST로 거미는 애절한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 노래는 8월 지니 실시간 차트 1위에 170시간을 점유했고 일간차트 1위를 8일간 차지하기도 했다.

2위도 역시 ‘호텔 델루나’OST로 태연의 ‘그대라는 시’가 올랐다. 이 노래는 8월 지니 실시간차트 1위에 67시간 머물고 일간차트 1위에 3일간 올랐다.

뒤이어 마크툽의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가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윤민수, 장혜진이 함께 부른 ‘술이 문제야’가 랭크됐고 5위는 송하예의 쓸쓸한 발라드곡 ‘니 소식’이 올랐다.

한편 6위는 Anne Marie가 부른 팝송 ‘2002’가 랭크됐다. Anne Marie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 ‘2002’가 수록된 앨범은 2018년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데뷔앨범으로 꼽히기도 했다.

ITZY의 ‘ICY’는 8월 댄스곡으로 가장 큰 사랑을 받으며 7위에 올랐다. 뒤이어 황인욱의 ‘포장마차’(8위), 벤의 ‘헤어져줘서 고마워’(9위)가 차지했다. 10위는 ‘호텔델루나OST’로 청하가 부른 ‘그 끝에 그대’가 랭크됐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8월 월간차트에 ‘호텔 델루나’ 드라마OST가 강세를 보였다”며 “7월에 이어 8월에도 발라드곡들이 차트 상위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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