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와인수입 전문 기업 레뱅드매일이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를 69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레뱅드매일이 선보이는 2019년 추석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와인 명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 국가별 세트가 포함되어 소비자들의 니즈와 취향에 맞는 선물을 고를 수 있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으로부터 99점 이상을 받은 선물 세트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년 연속 100점 만점을 받은 ‘라포스톨 끌로 아팔타’ 부터, 99점을 받은 ‘무가 아로’, 죽기 전에 마셔봐야 할 와인 중 하나인 ‘조셉 펠프스 인시그니아’ 등 높은 평가를 가지고 있는 와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레뱅드매일의 2019년 추석 와인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백화점 및 역삼 레뱅숍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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