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의 프리미엄 구강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가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5회에 걸쳐 어린이의 구강건강을 위한 키즈 덴탈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덴탈 클래스는 <재미없는 양치는 가라: 소닉케어 키즈와 함께하는 신나는 양치 시간!>을 주제로 8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홈플러스 5개 지점의 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 19일 홈플러스 금천점에서 개최된 덴탈 클래스는 부모와 아이에게 많은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8월 26일 강동점과 영등포점, 8월 28일 북수원점, 9월 20일 월드컵점에서 연이어 실시될 예정이다. 

해당 덴탈 클래스에서는 아이들의 치아 상태에 맞는 칫솔 선택법과 양치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실시되고, 신나는 양치 시간을 만들어 주는 필립스 어린이용 음파칫솔 ‘소닉케어 키즈’를 활용해 아이들 스스로 올바른 양치습관을 기르는 방법을 공유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어린이용 치약을 선물로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필립스 음파칫솔 ‘엘리트플러스(HX3215/01)’를 제공한다. 

필립스 소닉케어 관계자는 “지난 2017년부터 보건소, 마트, 백화점, 필립스코리아 본사 등 다양한 장소에서 키즈 덴탈 클래스를 개최하고 아이들의 구강관리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만나왔다”며, “아이가 스스로 흥미를 느끼며 신나게 양치할 수 있도록 양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도 클래스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클래스가 구강관리 전반에 대한 지식을 얻고, 엄마와 아이 모두 양치 시간을 전쟁이 아닌 신나는 놀이로 여길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필립스의 구강헬스케어를 대표하는 ‘소닉케어(Sonicare)’는 전 세계 치과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음파칫솔 브랜드다. 어린이용 음파칫솔 ‘소닉케어 키즈’는 전용 코칭 앱을 통해 아이가 올바른 방법으로 스스로 양치하는 습관을 길러주어 엄마와 아이 모두 신나는 양치 시간을 만들어 준다. 실제 부모의 98%가 아이 혼자 이를 닦을 때 양치 시간과 결과가 개선되었다고 응답했다. 힘주어 닦지 않아도 음파가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공기방울로 칫솔모가 닿기 어려운 곳까지 효과적으로 세정해주며, 2단계 강도조절이 가능해 안전한 양치를 돕는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