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안
KISA, 5G 기반 스마트공장 보안 강화 이통사 간담회 개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4  11:03: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기반 스마트공장의 정보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이동통신 3사·연구기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13일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가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5G 기술을 상용화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5G 기반 스마트공장의 미래상을 예측하고, 이에 따라 제조분야로 전이·확대될 수 있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동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스마트공장 보안내재화(Security by Design)를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공장 보안모델 개발·보급, ▲보안리빙랩·테스트베드 구축, ▲현장맞춤형 보안기술 개발·도입 지원, ▲보안취약점 점검·컨설팅, ▲스마트공장 위협정보 분석·공유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5G 상용화를 통해 이통사가 비즈니스 모델을 B2C에서 B2B로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며, 스마트공장이 그 핵심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5G 기반 스마트공장 사업 성장을 위해서는 발생 가능한 신규 보안 위협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대응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공감을 표했다.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은 “KISA와 과기정통부는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과 협력하여 기존 IT 환경과 다른 5G 스마트공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보안내재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제를 발굴 추진할 예정”이라며 “안전한 5G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관련기사
· 넷기어, 게이밍 전용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 XR300 국내 출시
· 오비맥주 카스 인터랙티브 영화 ‘아오르비(AORB)’ 유튜브 400만뷰 돌파
·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16일 오후 4시부터 온라인 사전예매 시작
· SK텔레콤,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 "AR 동물원 연다"
· KISA, 서울서 아·태지역 인터넷거버넌스 미래 위한 초청교육 개최
남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