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CSA코스믹(대표 조성아)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가 남녀노소 누구나 자극 없이 3스텝으로 모공을 케어해 줄 ‘살롱 드 떼 원샷 모공 팩’을 출시, 오는 4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2일 밝혔다. 

원더바스의 ‘살롱 드 떼’는 현재까지 약 4,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브랜드 베스트 셀러다. 한국인의 세신 문화를 재해석해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피지 집중 관리가 가능한 제품을 기본으로 시즌 맞춤형 기능성을 갖춘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2019년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살롱 드 떼 원샷 모공 팩’은 모든 피부 고민의 원인이 되는 피지 관리 최적화 스펙을 갖춘 단 한 장의 패드로 피부 깊숙이 쌓인 피지와 유분을 간편하고 자극 없이 제거해 맨질광을 완성시켜주는 피지 팩 제품이다. 

하와이 해양 심층수가 모공 속 묵은 때를 자극 없이 불려주고, AHA, BHA, PHA 3대 피지 연화 성분이 피부 속 유분과 피지를 한 번에 녹여주며, 흡착 정화 작용이 뛰어난 100% 코코넛 숯패드와 청초 성분 젤리가 잔여 노폐물을 강력하게 흡착해 말끔히 빼내어준다. 이후 자연 유래 초록 비타민 성분과 바닷속 수분 탱크인 갈조류 성분이 피부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주며 임상으로 노폐물 세정력과 피지, 화이트헤드, 모공 탄력 개선 등 9가지 효능과 저자극을 입증 받았다. 

원더바스의 ‘살롱 드 떼 원샷 모공팩’은 4일(일) 오후 1시 45분부터 70분간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