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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크리에이터플랫폼 OGQ, 아프리카TV로부터 50억원 규모 투자 받아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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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31  15: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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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OGQ(대표 신철호)가 아프리카TV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저작권 에셋 콘텐츠 마켓 ‘아프리카TV OGQ마켓’ 확장을 위해 진행됐다. 

OGQ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아프리카TV의 유저들이 BJ에게 저작권이 해결된 에셋 콘텐츠도 후원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BJ와 팬들이 직접 에셋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OGQ마켓의 크리에이터가 되어 판매금의 70%를 정산받을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들의 스티커, 음원, 폰트, 이미지 등은 아프리카TV 서비스의 채팅과 댓글, 구독 등의 영역 뿐만 아니라 OGQ가 서비스하고 있는 전세계 OGQ마켓에도 함께 판매되며 콘텐츠가 확산될 것이다.

이로써 OGQ는 2017년 네이버 투자를 이후로 현재까지 누적 125억원의 투자를 기록하며 국내외 저작권 에셋 콘텐츠 마켓을 확장하고 있다. OGQ는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다수의 저작권 컨텐츠 기업 또는 저작권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자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와 협력의 기반을 다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저작권 기술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길재 OGQ 마스터본부장은 “OGQ의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AI 필터 등 다양한 제작 기능 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또한 아프리카TV BJ들의 방송이 자동분할 되어 한 번의 방송으로도 에셋 콘텐츠가 되어 크리에이터들의 생태계 구축에 도움 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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