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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FC 인테르밀란’ 공식 사이버 보호 파트너로 선정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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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4  1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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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FC INTERNAZIONALE MILANO, 인테르밀란)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테르밀란은 아크로니스 싱가포르 본사에서 진행된 공식 파트너십 체결식을 위해 톰마소 베르니(Tommaso Berni) 선수와 사미르 한다노비치(Samir Handanovic) 선수, 그리고 구단 대표 이사 알레산드로 안토넬로(Alessandro Antonello)가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십 체결을 자축하며 아크로니스와 구단의 성장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인테르밀란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축구 팀이자 전세계 2억 5천만명 이상의 서포터즈를 보유한 인기 팀으로 새로운 혁신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구단은 아크로니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에 대한 완벽한 보호를 지원함으로써 구단에서 생성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해 성적을 높이고, 전세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테르밀란은 아크로니스의 백업, 재해복구, 스토리지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데이터를 보다 쉽고, 효율적이며, 안전하게 보관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세르게이 빌로소프 아크로니스 창립자 겸 CEO는 "인테르밀란은 한 세기가 넘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축구팀인 동시에 가장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특히 사이버 보안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바탕으로 현대의 경쟁 사회에서 데이터가 갖는 특별한 의미를 이해하고, 고도의 보호 전략이 동반되어야 하는 이유를 명확이 알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파트너십은 상당한 의의를 갖는다. 아크로니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데이터 기반 스포츠십의 우수 사례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크로니스는 상당한 규모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데이터 소스와 사용 위치가 다양화되는 환경에 적합한 최신 사이버 보호 비전을 제공한다. 특히 사이버 보안의 5가지 요소(SAPAS)- ▲안전성(Safety) ▲접근성(Accessibility) ▲프라이버시(Privacy) ▲진본성(Authenticity) ▲데이터 보안성(Security of data)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에 대한 총체적인 보호를 지원한다. 특히 업계에서 가장 빠른 백업 솔루션을 통해 인테르밀란이 15초 이내에 데이터를 복구하고, 언제 어디에서든 데이터를 필요로 할 때 안전하게 제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알레산드로 안토넬로 인테르밀란 대표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인 아크로니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 기반 스포츠를 선도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최신 데이터 보호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포츠 업계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미래 청사진을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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