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뉴스킨 코리아(대표 조지훈)가 남성 스킨케어 라인 ‘디비던즈(DIVIDENDS)’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스킨은 외모 관리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들이 증가함에 따라 과다 피지 분비, 블랙헤드, 모공 등의 남성 피부 고민과 라이프스타일 등을 반영하여 남성 ‘디비던즈’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쉐이빙부터 페이스&바디 케어, 남성용 메이크업 제품까지 아우르는 총 7종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디비던즈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향과 제품별 사용 방법을 고려한 간결한 디자인의 패키지가 적용되는 등 남성들을 위해 최적화된 스킨케어 라인으로 출시됐다. 

기초 스킨 케어의 핵심 제품인 ‘수퍼 플루이드’는 에센스, 모이스처라이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모두 갖춘 멀티액션 올인원 화장품이다. 특히,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지성∙복합성∙건성 등의 피부 타입 및 컨디션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로션 타입의 ‘수퍼 플루이드 SPF32 PA++++’는 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모이스처 파우더가 함유돼 촉촉하지만 매끄러운 발림감을 선사한다. 또 젤 타입의 ‘수퍼 플루이드 젤’은 지복합성 피부에 적합한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며, ‘수퍼 플루이드 크림’은 깊은 보습감을 제공해 건성 피부의 남성들이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두 제품 모두 주름 개선과 미백의 2중 기능성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컴포트 쉐이빙 무스’와 미백 기능성 제품인 ‘애프터쉐이브로 아쿠아’로 구성된 쉐이빙 제품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여 쉐이빙 후에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디비던즈만의 유니크한 향을 강조한 ‘데오드란트 바디 워시 쿨&프레시’는 마일드한 세정성분으로 바디 피부를 부드럽게 클렌징하며, 리치과피 추출물을 사용해 보습 효과 및 피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의 보호 효과를 준다. 남성 전용 메이크업 제품인 ‘톤 업 크림 SPF50+ PA++++’는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는 점이 특징으로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업그레이드하면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현주 뉴스킨 마케팅팀 팀장은 “남성들의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쉐이빙부터 남성 메이크업까지 아우르는 남성 스킨케어 라인 ‘디비던즈’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디자인부터 디비던즈만의 유니크한 향까지 남성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으로 기획한 만큼, 남성 스킨케어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킨은 이번 디비던즈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오늘 20일 오전 10시부터 ‘디비던즈 맨 패키지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 쉐이빙 무스, 애프터쉐이브, 수퍼 플루이드SPF, 톤 업 크림, 바디 워시로 구성된 공통 5종에 피부 타입 별로 수퍼 플루이드 젤이나 수퍼 플루이드 크림이 각각 추가된 6종 패키지 구매 시, 디비던즈 7종 전 품목 구성의 트래블 키트가 담긴 파우치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뉴스킨 코리아 온라인 쇼핑몰인 뉴스킨몰(PC, 모바일)과 카카오톡에서 ‘뉴스킨 코리아’ 플러스 친구 추가 후 1:1 채팅창에서 바로 주문이 가능한 뉴톡쇼핑 등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