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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포뮬라E 모터스포츠팀 ‘벤츄리’와 파트너십 체결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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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5  1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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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가 포뮬라E (전기자동차 레이싱 대회) 모터스포츠 팀 벤츄리(Venturi)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아크로니스는 벤츄리의 공식 파트너로서 데이터 복원력을 높이는 혁신 사이버 보호 솔루션 및 효율적이고 안전한 워크플로우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FIA ABB 포뮬라 E 챔피언십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터스포츠로 최고 수준의 혁신과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필요로 한다. 아크로니스는 전기차 업계의 선두주자이자 대회 설립 팀 중 하나인 벤츄리 포뮬라-E 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팀에서 요구하는 최적의 사이버 보안 역량을 제공할 것을 합의했다. 

벤츄리 포뮬라-E팀과 아크로니스가 체결한 사이버 보호 협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 재해 복구, 파일 공유&동기화, 블록체인 공증 및 전자서명 서비스, 다중 시스템 프로비저닝, 엔터프라이즈급 관리형 파일 전송 서비스, 안티 멀웨어 보호 솔루션 등을 포함하며, 직관적인 단일 콘솔 기반의 관리형 서비스로 제공된다. 

벤츄리 포뮬라-E 팀은 매 경기 주간에 20GB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팀은 아크로니스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최신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데이터 자산을 완벽하게 보호하고, 지원 엔지니어를 포함하여 트랙 안팎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데이터 접근성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크로니스는 또한 최신 인공지능(AI) 기반의 예측 분석 기능을 통해 다양한 변수가 발생하는 포뮬라 E 경기 환경에 최적화 된 데이터 활용 역량을 제공한다. 

벤츄리의 팀 리더 수지 울프는 “아크로니스가 벤츄리의 새로운 식구가 된 것을 환영한다. 기술 혁신에 대한 동일한 가치관과 목표를 공유하는 양 조직의 협력은 팀에서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점을 발생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크로니스 댄 헤이븐(Dan Havens) 성장 사업 총괄 담당자는 “아크로니스는 사이버 보호의 모든 측면을 포괄함으로써 벤츄리 팀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 시키고자 한다. 데이터 접근에 관련된 보안 이슈를 완벽하게 제거함으로써, 팀의 모든 인력들이 경기력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위해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크로니스는 AI, 머신러닝,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하여 사이버 보안의 5가지 요소(SAPAS)인 ▲안전성(Safety) ▲접근성(Accessibility) ▲프라이버시(Privacy) ▲진본성(Authenticity) ▲데이터 보안성(Security of data)을 보장한다. 아크로니스는 이번 파트너십에 강조된 SAPAS 메시지를 주요 전략 지역인 남미와 유럽 시장 공략의 전략적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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