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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유니버스, AI 탑재 재난방송 서비스 ‘KOBA 2019’서 선보여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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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1: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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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인공지능 벤처기업 에스알유니버스(SR Universe)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9회 국제방송, 음향, 조명기기전시회(KOBA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OBA 2019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방송통신융합산업관련 국내 유일의 전문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국제전시협회로부터 국제인증을 받은 글로벌 유망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한 가운데 열린 올해 전시회는 ‘미디어, 선택을 만들다–Media, Make a Choice’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우수한 방송, 영상, 음향, 조명관련 장비를 한 자리에 모아 전시 소개해 문화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신개념 방송, 영상산업과 음향, 조명산업의 첨단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 자리에서 에스알유니버스는 AI Voice 기반 재난 방송 시스템(AI Voice based Calamity Broadcasting System)을 소개한다.

AI Voice 기반 재난 방송 시스템은 인공지능 가상음성을 활용해 사람이 아닌 기계가 급박한 재난 상황을 실시간 방송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특히 음성 데이터 수집부터 가상음성 생성, 방송 송출까지의 모든 과정을 수행할 수 있어 급박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인간이 직접 재난 현장에 도달해 속보를 전달해야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에스알유니버스는 지난 2017년 가상음성 합성 엔진 개발에 성공하고 이듬해 7월 가상음성 활용한 오디오 콘텐츠물 제작, 유통 서비스, ‘뮤즈’ 베타 서비스 오픈한데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 'AI & Voice' 프로젝트 참여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가상음성 제작과 가상음성을 적용한 음원 제작 및 유통 거래 플랫폼 ‘보이스몰’ 서비스을 론칭했다. 이 밖에 가상음성 활용범위를 확대하고자 방송, 오디오콘텐츠 제작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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