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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캡스텍-모넷, IoT 기반 건물모니터링사업 업무협약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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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1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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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넷코리아 염규연 고문(왼쪽), 캡스텍 김장기 대표이사(가운데), SK플래닛 이한상 대표이사(오른쪽)이 IoT 기반 건물 모니터링사업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SK플래닛이 캡스텍, 모넷코리아와 함께 ‘FM(facility management) 원격시설모니터링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보안, 전기, 소방, 환경 등의 건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건물 관리의 효율화를 추진한다. 또한 ▲IoT 기술을 활용한 원격시설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스마트 건물관리 사업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 ▲서비스 기능 개선을 위한 자문 협력 등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SK플래닛은 딥러닝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루빅스브레인’을 활용해 건물 내 주요 시설물에 설치된 센서 데이터를 처리, 분석하고 이상 발생 시 알림을 제공한다. 캡스텍은 통합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관리하는 건물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 상황 별 즉각 대응을 담당하며 모넷코리아는 캡스텍이 관리하는 건물 내 주요 장소에 센서 공급 및 설치를 맡는다. 3사는 건물 관리 효율화를 위해 센서 및 데이터 처리, 분석에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 교류, 적용 등 다각도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체결은 대형빌딩 위주로 제공되던 스마트빌딩FM(smart Building facility management) 서비스를 IoT 기술을 활용해 중소형 건물에서도 초기투자비 없이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분석기술을 갖춘 루빅스브레인을 통해 24시간 원격시설모니터링 방식의 건물관리로 누수, 정전, 화재는 물론 보일러, 펌프, 정화조 등 건물 내 다양한 시설물 상태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긴급상황 발생 시 실시간 알림을 통해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웹을 통해 시간•장소에 상관없이 건물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고, 상주인원이 없이도 건물관리를 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한상 SK플래닛 대표이사는 “다년간 축적된 기술역량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루빅스브레인이 사업 영역을 시설관리 분야까지 확대하며 경쟁력 있는 IoT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시설 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차별화된 건물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장기 캡스텍 대표이사는 “캡스텍을 포함한 기존 FM(Facility Management)사들의 인력중심 건물관리방식을 탈피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최신ICT기술을 활용한 ‘원격시설모니터링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물관리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다양한 ICT기술들을 건물관리사업과 적극 융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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