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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호남 지역 청소년 대상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추진‘광주SW마이스터고’ 시작…호남권 여러 고교로 확대 예정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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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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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호남센터)를 통해 지역 고등학교 재학생들의 정보보호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9 밝혔다.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는 KISA가 지역 중소기업 정보보호 활동 지원 및 지역 우수 보안인재 양성 등을 위해 운영 중인 전국 7대 정보보호지원센터 중 호남권(광주, 전남, 전북, 제주)을 관할하는 센터(광주광역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운영)이다. 

‘청소년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호남센터와 호남권 대학-고교가 연계하여 청소년 정보보호 인재양성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며, 호남권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의 우수 인재들이 강사로 나서 지역 고교생들에게 정보보호 분야 진로진학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한다. 

호남센터는 올해 시행되는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을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SW마이스터고)와 협력해서 진행하며, 4월부터 12월까지 ▲ 정보보호/시스템/네트워크/응용프로그램/웹 보안기술/모의해킹 등 정보보호 기본 이론 위주의 ‘일반교육(총 20회)’과, ▲ 정보보호 실무 경험 확보를 위한 실습 위주의 ‘집중교육(총 3회)’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호남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의 교육 수강생과 강사로 활동하는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학생들에게 취업 멘토링,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정보보호 통합관제실 견학, 정보보호 현장실습 등 취업 활동 연계를 위한 각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호성 KISA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생에게는 정보보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고교생에게는 정보보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정보보호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며, “구직난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 간 가교 역할을 통해 지역 청소년, 대학생, 기업이 협업·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ISA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 정보보호 컨설팅, 시큐어코딩 테스트베드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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