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계약·제휴
인터넷진흥원, 안전한 데이터 활용 지원 협력 확대 추진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8  09:57: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한국전력공사 및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지원을 위한 협력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KISA는 한국전력공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지난 2017년 9월, 2018년 12월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에너지 신산업 사이버보안 생태계 조성 및 데이터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해온 바 있다.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KISA는 한국전력공사가 16일 신규 구축한 ‘전력데이터 공유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력데이터 비식별 조치를 위한 비식별 정보 적정성 검증 등의 기술지원, ▲센터를 활용하는 영세 사업자들에 대한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ISA와 한국전력은 비식별 조치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실무자 양성을 위해 비식별 조치 합동 교육을 추진하여, 광주·전남 및 나주혁신도시 지역 기관·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1차 비식별 조치 기본교육’을 오는 5월 7일 한국전력공사 OA교육장에서 개최한다. 

KISA는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를 통해 이번 교육을 홍보할 예정이며, 향후 전국 7개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를 통해 비식별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제1차 비식별 조치 기본교육’ 신청(4.17~26)을 위한 세부 안내는 개인정보보호 종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ISA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도 ‘MyData’, ‘데이터 안심구역’ 구축 등의 사업에 대해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KISA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규 내에서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MyData’ 연구, ▲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안심구역’ 운영을 위한 데이터 분석·활용 기술 적정성 검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용석 KISA 데이터이용기술지원센터장은 “인터넷진흥원은 작년 말 데이터기술지원허브를 구축하여 기업들에게 비식별 처리를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분석 환경 및 안전한 비식별 조치를 위한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스마트시티, 광주 AI집적단지 등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이 필요한 사업을 추진 중인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관련기사
· 캐논, 글로벌 신진 작가 발굴 ‘2019 신세기 사진 공모전’ 개최
· LG전자, 5G 스마트폰'V50 ThinQ' 국내 출시 연기
· SK텔레콤 'Tworld 인천지점', 1호 ‘청년갤러리’로 새단장
· 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 보호 상담 사례집 발간
·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전선 공장 증설...생산 능력 3.7배 확대
· SKT-육사, 5G 기반 ‘스마트 육군사관학교’ 구축 업무협약 체결
남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