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미세먼지와 건조한 대기로부터 피부 보호가 필요한 봄을 맞이해 기초 스킨 케어 중심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자외선은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하는 톤업 자외선 차단제 ‘UV 엑스퍼트 톤업 로지 블룸(5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여행용 3종 키트와 반달 파우치를 증정한다. 특히 여행용 3종 키트는 ‘레네르지 탄력 메모리 젤스킨(50㎖)’ 등을 증정하는 ▲ ‘탄력’ 키트를 포함해 ▲ ‘수분’ 키트, ▲ ‘화이트닝’ 키트, ▲ ‘안티에이징’ 키트 등 각자의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UV 엑스퍼트 톤업 로지 블룸’은 최근 UV 엑스퍼트 라인의 리뉴얼에 맞춰 출시된 신제품으로, 미세먼지가 극심한 봄철을 맞이해 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됐다. 

건조한 봄철, 깊은 보습 공급과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해 사용하기 좋은 제니피끄 라인도 프로모션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100㎖)’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여행용 5종 키트와 고급스러운 블랙 에어리 파우치, 로즈 우산을 증정하고 ▲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20㎖)’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제니피끄 에센스 7㎖를 3개를 제공해 정품 용량 이상을 증정한다. 

또한 탄탄한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압솔뤼 라인은 ▲ ‘압솔뤼 화이트 아우라 크림 (60㎖)’ 또는 ‘압솔뤼 화이트 아우라 세럼(6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4만원 상당의 압솔뤼 디럭스 5종 키트와 여행용 압솔뤼 핸드 크림, 페탈 어플리케이터, 로즈 우산을 증정한다. ‘압솔뤼 아이 크림(20㎖)’을 구매하거나 압솔뤼 제품을 포함한 구매 금액이 22만원을 넘을 경우에도 ‘압솔뤼 디럭스 키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또는 ‘뗑 이돌 롱라스팅 쿠션’ 구매 시 4만 2천원 상당의 압솔뤼 라커 정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번 달 5일부터 판매하는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100㎖) 세트’를 제외하고, 지난 3월 29일부터 시작해 전국 랑콤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